[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연예인과 육아인의 삶을 전했다.
21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연예인의 삶과 현실육아인의 삶 어떤 모습이 더 잘어울리나요? 유튜브 업로드 되었습니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개인 유튜브 방송을 위해 찍은 정주리의 채널 썸네일이 담겼다.
정주리는 광고 모델이 된 연예인과 4형제를 가뿐하게 키우는 육아인으로서의 정반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아들 넷을 키우면서도 연예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정주리의 반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