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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결국 네 크루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뱅크투브라더스와 7위 크루 프라임킹즈가 탈락을 걸고 배틀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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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자신감도 넘쳤는데, 프라임킹즈 트릭스는 "그동안 수많은 배틀을 나갔고, 그냥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한다.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투브라더스 필독도 "역사를 쓸 거다. 물론 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큰소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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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자존심을 건 리더 배틀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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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릭스에 맞선 제이락은 센스 있는 움직임을 보여줬고, 파이트 저지 3인은 모두 재대결을 요구했다.
이에 이어지는 대결 속 2 대 2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루키 배틀이 시작됐다. 압박감 속에 고프, 교영주니어가 맞붙었다. 고프는 독특한 무브로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교영주니어는 엄청난 파워를 보여줬으나, 파이트 저지 3인 모두가 고프의 손을 들어줬다.
은혁은 "이걸 결정하기 너무 쉽지 않았다"라며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으나, 현재 온라인 게시판은 의외의 결과에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특히 프라임킹즈 팬들은 "만장일치는 최소 아니지 않냐"며 강하게 반발을 하고 있다.
한편 끝내 눈물을 흘린 트릭스는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다, 감사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이날 방송에서 퇴장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