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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구산항은 인근 구산해수욕장, 월송정, 해양 치유센터 등 관광 자원이 많고 어촌체험 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어 해양 레포츠 시설이 구축되면 관광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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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처음 시·군을 상대로 공모한 결과 유휴 어항을 활용한 해양레저 개발 수요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안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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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빵빵 터지는 신바람 나는 안흥찐빵축제'를 주제로 관광객이 횡성 대표 먹거리인 안흥찐빵을 맛보고,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찐빵의 유래와 역사를 소개하는 찐빵 홍보관과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꽃밭 포토존, 전통 섶다리, 도깨비 이벤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명 가수와 함께하는 개막 축하공연,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찐빵 가요제 등도 진행한다.
이상규 찐빵축제위원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축제를 위해 주민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행사장을 찾는 사람 모두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즐거움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