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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은 20일(이하 현지시각) '토트넘은 A매치 기간 후 악몽같은 43일을 시작해야 한다'며 '2022년 월드컵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지금, 구단들은 10월과 11월에 빡빡한 일정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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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0월 1일부터 월드컵 휴식기까지 무려 13경기를 치러야 한다. 3~4일마다 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EPL에선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를 필두로 맨유, 리버풀전 등 8경기를 치러야 한다.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순간 선두 경쟁에서 이탈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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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콘테 감독으로서도 로테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풋볼런던'은 'UCL에 출전하는 팀에는 더 가혹한 일정이다. 토트넘의 올 시즌 밑그림이 43일의 여정에서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