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진태현은 SNS에 "안녕하세요 늘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팬, 지인 여러분 항상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진태현은 "저희는 제주에 내려온지 이제 3주가 다 되어갑니다. 전 매일 아침 러닝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아내도 조금씩 걷기를 시작하여 아침 식사후 같이 산책도 다니고 바다도 보고 있습니다. 제주에 내려와 만나는 분들의 위로와 응원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며칠 전 가지고 온 제 차가 펑크가 나서 고치러 갔던 카센터 사장님의 한마디 '살다보면 그런 일들이 생겨요 저도 뱃속에 아이 보내고 아들 하나입니다' 많은 생각과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일과 힘든일은 살다보면 늘 우리곁에 있는 일 입니다. 결국 우리 부부는 똑같이 살고 있을뿐 잠시 힘든일을 만난 거 뿐 입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진태현은 "저를 위로 해주시는 여러분들은 평안 하신지요? 학교일로 회사일로 또 사람간의 관계로 헤어짐과 이별로 또 여러가지 일들로 아프거나 힘들진 않으신지요. 우린 그냥 살고 있을뿐 입니다. 모두에게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잠깐 힘이 드는 시간 인가 봅니다. 넘어지고 지쳐도 다시 일어나시길 제가 응원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출산 예정일을 불과 20일 앞두고 둘째를 유산했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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