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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컨퍼런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미국 GDC, 일본 CEDEC 등 해외 유수의 컨퍼런스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화려한 연사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스타 개발자 다수가 강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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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을 대표하는 명작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캡콤의 츠지모토 료조, '사일런트힐'과 '그라비티 러쉬' 시리즈를 제작한 보케 게임 스튜디오의 토야마 케이이치로, '귀멸의 칼날 : 히노카미 혈풍담' 등 일본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특색 있는 게임을 개발해 온 사이버커넥트2의 마츠야마 히로시 대표도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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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역 이외에도 다수의 서구권 유명 개발자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부산을 방문한다. 올 12월 출시 예정으로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인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최고 개발 책임자 스티브 파푸트시스, '디트로이트 : 비컴 휴먼' 등을 통해 인터랙티브 게임 장르를 한단계 끌어 올렸다고 평가 되는 퀀틱드림의 데이비드 케이지 CEO도 연사로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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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사의 경우 우선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이자 게임과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한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가 오프닝 키노트 강연을 담당한다.
지스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패스를 구매하면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조기신청 할인 등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스 구매가 가능하다고 조직위는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