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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네스는 최근 토크스포츠를 통해 "전혀 발전한 게 없다"며 그릴리시의 경기력을 맹비난했다. 지난해 1억 파운드(1595억원)의 이적료 기록을 세우며 애스턴빌라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그릴리시를 향해 수네스는 지속적으로 비판의 날을 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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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안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수네스가 스카이스포츠와 토크스포츠에서 일하기 때문에 피하기가 어렵다. 훈련장에서도 늘 그런 이야기가 들려온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분명 위대한 선수였던 것이 맞고 우승도 여러 번 했다. 하지만 나는 왜 그가 나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나하고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며 불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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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처리하는 것도 배워야겠지만 만약 누군가 부모님처럼 그런 말을 해준다면 나는 훨씬 더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맨시티와 사인을 했고, 그 이적료가 따라왔다. 엘링 홀란드처럼 스타트를 못했다고 해서 웃음거리가 되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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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네스는 그릴리시만 저격했던 게 아니다. 지난 8월 손흥민을 향해서도 "수비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쓴소리 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