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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세계적 선수로 성장시킨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에서 경질됐지만, 곧바로 세계 최고 부자구단 PSG의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올해 초 다시 한 번 직업을 잃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구단이 원하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영광을 가져다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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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스행 얘기가 나오고 있다. 공교롭게도 니스 감독을 하던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이 포체티노 감독을 대신해 PSG로 갔다. 니스는 그 자리를 루시엥 파브르로 채웠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니스 구단주는 포체티노 감독을 후임자로 생각하고 있다. 짐 래드클리프라는 억만장자 구단주가 있어 포체티노 감독이 원하는 연봉은 충분히 맞춰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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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샘프턴, 토트넘을 이끌며 프리미어리그에서 256경기 132승61무63패의 성적을 남겼다. 여전히 많은 EPL 팀들이 그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