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보아가 '스맨파' 악플 테러에 심경을 밝힌 가운데, 씩씩한 근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이제 한국 가실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아의 셀카가 담겼다. 뉴욕에 간 보아는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 전 귀여운 셀카를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는 유력 우승 후보였던 프라임킹즈가 탈락해 많은 시청자들을 아쉽게 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파이트 저지인 보아에 도 넘은 악플 테러를 했다. 이에 보아는 "배틀 팀을 저지들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뱅크투브라더스가 떨어졌으면 덜 하셨으려나. 매번 이럴 생각하니 지치네요"라고 악플 피해를 호소했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보아의 개인 SNS 계정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악의적인 글과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성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의 대상으로, 당사는 현 상황을 좌시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이미 자료를 수집해 고소를 준비 중이며,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말씀 드린다"고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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