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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고, 12년 지기인 이규한과 최여진은 남매 케미로 두 가이드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시트콤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고 서로의 파트너가 달랐지만, 함께 하는 장면에서 케미가 너무 좋아 함께 연기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솔직히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냐?"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기대했고, 박하선도 "없을 수가 없다"라며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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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규한은 "저는 일적으로만 생각했다. 현장에서는 일만 해야 한다"라며 선을 그었다. 박하선은 "그럼 일하다가 사귀어 본 적도 없냐?"라며 짓궂게 물었고 최여진은 "오빠는 많다"고 대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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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꽃이 핀 채 네 사람은 연천 여행을 마쳤고, 고무장갑부터 칼 갈이까지 철저한 준비성을 갖춘 이규한은 순식간에 고추장찌개를 완성하는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고기 굽기까지 프로급 기술을 선보이며 가이드 신애라&박하선, 절친 최여진까지 다시 한 번 그의 매력에 빠지게 했다. 케미가 폭발하는 이규한과 최여진의 연천 여행은 다음 주에도 이어진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