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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라미란은 극 중 다시 돌아온 말로 뛰는 강원도지사 주상숙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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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미란 표 코미디라는 생각은 안 한다. 시나리오를 쓴 사람의 작품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장유정 표 코미디'가 아닐까 싶다. 나는 그저 주어진 텍스트를 잘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이다. 그 베이스를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다. 주상숙을 만드는 사람들이 뼈를 만들어주고 나는 그 위에 살을 붙이는 정도다. 기본 뼈대를 만드는 사람은 따로 있을 것이다. 다른 느낌의 코미디를 한다면 그 사람의 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라미란 표 무언가가 생기지 않길 바란다. 굳어지거나 안주하지 않길 바란다. '코미디 퀸' '라미란 표 코미디'가 굉장히 부담스럽다. 코미디만 해야 하는 건 아닌데 굳어지니까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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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