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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이 23일(한국시각)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콜스는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점이 무엇이느냐는 질문에 "지능이다. 두뇌 플레이를 하는 영리한 선수"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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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에릭센은 영리한 선수다. 경기장에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다른 선수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하프-턴(half-turn) 상태에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에릭센은 항상 그렇게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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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이 이번 시즌 맨유에 입단한 뒤 스콜스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고 비교됐다. 스콜스는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11회, FA컵 3회,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한 레전드다. 에릭센은 "스콜스와 함께 언급되는 것도 좋지만 나만의 방식과 이름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도 그는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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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며 건재를 알렸다. 여름 이적시장 동안 맨유는 물론 브렌트포드, 토트넘, 에버튼 등 여러 클럽이 러브콜을 보냈다. 가장 간절했던 맨유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에릭센을 품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