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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도미야스는 "이 리그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매우 높다. 나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발로 뛰는 선수들을 보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내 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이를 악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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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스는 볼로냐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월간 MVP, 시즌 베스트에 선정되며 명성을 떨쳤다. 토트넘 핫스퍼와 아스날 등 빅클럽 관심을 받았다. 2021~2022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1860만유로(약 256억원)에 아스날로 이적했다. 볼로냐에 갈 때보다 몸값이 2배 이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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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상이 문제였다. 종아리를 다쳐 잠시 결장한 사이에 벤 화이트가 치고 올라왔다. 도미야스가 없는 사이 아스날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6승 1패로 선두 질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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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중국 리그를 거치느라 도미야스보다 유럽 진출이 다소 느렸다. 2021년 터키 페네르바체에 입단해 리그를 평정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1805만유로(약 250억원)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돌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