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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국가대표 도허티는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조제 무리뉴 감독이 팀을 이끌던 때인데, 도허티는 큰 기대를 받았지만 첫 시즌 기복 있는 모습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표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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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제드 스펜스까지 합류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여기에 데얀 쿨루셉스키와 이반 페리시치도 윙백으로 뛸 수 있어 도허티가 뛸 자리는 더욱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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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허티는 '아이리시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좌절하지 않는다. 나는 콘테 감독이 내 건강 상태를 고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나는 콘테 감독이 나를 신뢰한다는 것을 안다.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내가 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그는 알고 있다고 믿는다. 내가 100% 상태가 된다면, 나는 콘테 감독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줄 거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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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