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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은 "좋은 경기를 했다. 특히 전반 35분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결과가 공정하지 않았을 뿐이다. 후반의 경우 경기를 주도했지만 역습에서 허점을 노출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결과가 아쉬울 뿐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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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로만 볼 문제는 아니다. 김민재는 매우 좋은 선수고, 팀적으로 분석을 할 뿐이다. 전반 35분 후 몇 장면에서 컨트롤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의 경우 볼 소유 잃어면서 역습에서 골을 허용했다. 결국 효율의 문제다. 코스타리카는 3번의 기회에서 2득점을 했다. 우리는 셀 수 없을 정도의 기회에서 2골을 터트렸다. 오늘 이기지 못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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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다양한 시스템을 실험을 했고, 한 가지 이상 옵션이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이라고 하지만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가능성으로 생각해 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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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럽고, 좋은 경기를 했다. 대표팀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않았지만, 국내와 유럽파가 모두 모인 자리다. 고민은 절대되지 않는다. 오늘은 윤종규를 선택했다. 선택한 옵션 중 하나다. 카메룬전에는 어떤 옵션을 가져갈지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백승호 김태환 조유민을 포함해 많은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할 수 는 없다.
-황의조 외에 다른 공격 옵션도 고려하고 있나.
황의조는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골에만 포커스를 두는 것이 아니다. 기회를 놓친 것만 바라보는 것도 아니다. 황의조는 수비에서도 공헌도가 높은 그 이상의 선수다. 카메룬전은 어떤 전술, 어떤 선수를 투입할지 고민할 예정이다. 우린 기술이 좋고 빠른 좋은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또 모든 선수들이 최선의 방법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손흥민 프리롤 역할을 했는데, 어떤 주문을 했나.
지금까지 한 모든 것이 월드컵에 활용할 가능성 있는 것이다. 긴 과정이었는데 다양한 시스템을 실험했다. 이 가운데 스타일과 플레이 방식은 바꾸지 않았다. 손흥민은 다양한 여러 포지션에 활용이 가능하다. 토트넘에서도 마찬가지. 손흥민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장점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 동시에 우리는 1명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출전시간이 적든, 많든 26명이 필요하다.
고양=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