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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김포와의 홈경기서 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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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최근 7경기에서 3무4패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던 김포는 무승 행진을 끊어내며 승점 38로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안산을 밀어내고 8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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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창단 팀이라고 밑(순위표 하위)에만 있으란 법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던 고정운 감독의 말대로 김포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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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 이어지던 후반 25분 마침내 김포가 허를 찔렀다. 상대 수비를 등지고 페널티 지역 안에서 침투패스를 받은 조향기가 수비수를 따돌리고 오른발 터닝슛, 골그물 상단을 강하게 강타했다.
후반 32분에 조커로 교체 투입된 김규민이 42분 결정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에 막혔고, 추가시간 1분에 시도한 절묘한 컷인 슈팅마저 골기둥을 살짝 벗어났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