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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0.5게임 차. 2승1패 확보는 보이는 수치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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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NC가 2승1패로 3연전을 마칠 경우 KIA가 남은 9경기에서 전승을 하더라도, NC는 남은 12경기 중 10경기만 이기면 역전 5위를 지켜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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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년 차 좌완 이의리(20)와 NC 3년 차 우완 김태경(21)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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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는 올시즌 NC와 4경기에서 2승무패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창원NC파크 2경기에서는 1승무패, 2.45의 평균자책점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김태경은 올시즌 NC 마운드에 혜성처럼 등장한 샛별이다.
선발과 구원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13경기 3승무패 2.84의 안정된 평균자책점. 8월 이후 3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팀에 승리를 안겼다. KIA와의 최종전을 잡으면 두고두고 회자될 영웅이 될 수 있다.
KIA와는 올시즌 1경기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이 기록의 전부다. KIA 타자들이 김태경의 생소함을 뛰어넘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양팀은 상황에 따라 빠른 교체도 불펜을 총동원하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