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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한국시각) '세리에 A AC 밀란 포워드 하파엘 레앙을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다. 이미 첼시가 영입 타깃으로 삼고 있는 선수다. 이적료는 1억 파운드 이상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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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세인 레앙은 스포르팅 CP 유스팀 출신이다. 2018년 리그앙 릴을 거쳐 2019년 AC 밀란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AC 밀란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세리에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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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앙은 뛰어난 운동능력과 함께 강력한 피지컬도 가지고 있다. 최상급의 스피드를 지니고 있는데, 그의 플레이는 원톱보다는 윙어가 좀 더 적합하다.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 얼링 홀란드와 포지션이 겹치지 않는다.
레앙의 세부적 약점은 3가지다. 몸싸움을 다소 기피, 최전방에서 수비수를 등지면서 나오는 연계 플레이가 좋지 않고, 수비 가담도 약하다. 또, 집중력의 문제가 기복이 있다. 단, 지난 시즌 수비와 집중력 문제는 강화됐다. AC 밀란의 완벽한 에이스로 올라섰고, 세계적 스트라이커 반열에 올라서고 있는 월드클래스 신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