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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유벤투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맞대결에서도 음바페는 네이마르에게 쉬운 패스를 건네주는 대신 해트트릭을 욕심내다 빗나간 슈팅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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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음바페는 네이마르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더 냉랭해진 시기(Colder moments)"라고 답한 바 있다. "네이마르와 6년째 함께하고 있다. 우리는 늘 존중을 기반으로 한 이런 식의 관계였다. 어떨 땐 더 따뜻한 시기였다가 어떨 때 더 냉랭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이게 자연스러운 우리 관계"라면서 "나는 선수로서 네이마르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우리처럼 강한 캐릭터를 가진 두 명의 선수를 보유하게 되면 그런 시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PSG의 이익을 위해 뛴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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