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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에이스 스트라이커 미트로비치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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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로비치는 신들린 듯한 득점력을 보였다. 전반 18분 지브코비치의 어시스트를 받아 센골을 기록한 뒤 전반 인저리 타임에서 타디치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3분 또 다시 추가골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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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소속인 그는 지난 시즌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 EPL 2부리그 격인 챔피언십 리그에서 44경기 43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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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 통할 지 여부가 관심이었다. 위력적이었다. 개막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5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국가대항전 네이션스리그에서도 그의 위력은 여전했다. 세르비아의 승리를 해트트릭으로 이끌면서 다시 한번 그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젠 제2의 레반도프스키가 아니라 그냥 미트로비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