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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24일(현지시각) 윙크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단 한 차례 훈련에 참가한 후 감독은 물론 팀 동료들의 눈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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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2017년 4월 번리전의 발목 부상이 여전히 윙크스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잘 관리한 듯 보였지만 아니었다. 삼프도리아는 윙크스를 위한 구체적인 회복 계획을 세우고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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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강등을 피할 수 없다. 윙크스의 복귀도 절실하다. 그러나 '인내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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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윙크스를 떠나보낸 후 "그는 정말 좋은 선수며, 매경기에 출전하기를 원하는 것을 느꼈다. 삼프도리아로선 훌륭한 영입이다. 그들은 정말 좋은 선수를 영입했다. 윙크스에게도 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나쁘지 않다"고 응원한 후 "윙크스는 임대다. 다음 시즌에 보게 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