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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에선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반전 가득한 사이코패스 연기를 해 화제를 모았던 안재욱이 첫회부터 강렬한 베드신 등 폭주하는 열연으로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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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로스쿨 교수 나근우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 한혜률은 부부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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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있고 솔직한 강의로 대중적 인기와 신뢰를 받고 있으나 나근우는 실상 집안에선 사위 대접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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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근우는 잠자리 중 "내일도 여기 오자"는 여성의 말에 "촬영 때문에 일주일 빌린 곳"이라고 답했다. 그러곤 "그럼 오늘 못 보내"라는 여성의 아쉬움에 "다음주에 호텔 잡자"고 응하는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져 충격을 안겨줬다.
'최고의 이혼', '내 딸 서영이' 등을 연출한 유현기 PD가 처음으로 도전한 법조계 드라마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