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국제선 항공기 승무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 오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MC들과 보스들을 설레게 한 국제선 비행이 그려진다.
이날 '괌'으로 가는 국제선 스케줄이 잡힌 김형래 부문장과 승무원들은 비행 4시간 전인 새벽 5시에 출근해 기장과 부기장과 함께 하는 합동 브리핑을 진행했다.
영상을 보던 애주가 문경은이 "새벽 출근인데 전날 밤 마신 술이 안 깨면 어떻게 하죠?"라 묻자 김형래는 "항공 승무원들은 12시간 전부터 금주해야 한다", "음주 측정에서 적발되면 과징금이 4억 8천만 원"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이어 비행 2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 비행기에 올라 승객 맞이에 들어간 승무원들은 이후 아이돌 못지 않은 칼군무로 안전 브리핑을 하며 가슴 두근거리는 비행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여행을 앞둔 승객들의 들뜨고 여유로운 표정과 달리 커튼 뒤 승무원들의 주방인 '갤리'에서는 김형래 부문장의 진두지휘 아래 기내식 서비스와 면세품 준비 등 최상의 서비스를 위한 승무원들의 치열한 전쟁이 펼쳐졌다는데.
여기에 초대형 태풍 흰남노 상공을 지나던 비행기가 갑자기 심한 난기류에 휘말리는 비상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 승객들의 서비스와 안전을 책임지는 하늘 위의 멀티플레이어 승무원들의 보이지 않는 숨가쁜 노력과 국제선 탑승 준비부터 비행까지 전 과정이 공개될 오늘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면서 오랜만에 공항과 비행기를 본 장윤정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한 가운데 허재와 문경은은 이와 전혀 다른 이유로 빨리 비행기에 타고 싶다고 해 두 사람의 '비행이몽'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25일) 오후 5시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