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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잉글랜드의 자존심 해리 케인은 홀란드의 '믿을 수 없는' 골 퍼레이드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그는 '슬로스타트'지만 올 시즌에는 벌써 6골이나 터트렸다. 풀럼의 알렉산드로 미트로비치와 함께 득점 부분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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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아직 정점은 찍지 않았다며 더 나은 내일도 예고했다. 케인은 "시즌 스타트는 나쁘지 않지만 우리는 아직 최고의 축구를 하지는 못했다. 그것은 우리가 발전할 수 있다는 청신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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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토트넘의 상승세는 분명하다. 특히 손흥민의 반전도 새로운 활력소다. 지난 시즌 득점왕 손흥민이 8경기의 침묵을 깨고 A매치 브레이크 직전인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케인은 "의심한 적 없다"고 화답했다. 손흥민의 부활은 케인에게도 활력소다. 득점왕 경쟁은 더 흥미로워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