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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 당시 우승 포상금으로 35만유로(약 4억8000만원)를 내걸었던 것에 비하면 7000만원 증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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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4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러시아 대회 당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에 0대2로 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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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대한축구협회의 기준은 다르다. 우선 지난 5월 말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 안을 살펴보면, 최종엔트리에 선정되면 기본적으로 포상금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조별리그 세 경기를 통해 승리 시 3000만원, 무승부 시에는 1000만원씩을 균등하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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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벤투호가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이룬 4강 신화를 창조할 경우에 추가적인 논의를 통해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
협회는 16강 진출 시 포상금 총액 최대 48억원, 8강 진출 시에는 78억원으로 책정했다. 지급액 기준만으로 따져보면 역대 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 사상 가장 큰 액수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