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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검사♥' 김원준, 51세에 늦둥이 아빠 됐다..12일 둘째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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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원준이 두 딸의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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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은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을 통해 "건강한 둘째가 태어나게 됐다"며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원준이 지난 12일 태어난 둘째 딸을 소중하게 품에 안고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51세에 둘째를 얻은 늦둥이 아빠 김원준은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김원준은 "예쁜 공주님인데 열심히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며 득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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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원준은 지난 3월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김원준은 지난 2016년 14세 연하의 현직 검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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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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