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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 코스타리카 스페인과 격돌한다. 독일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을 다투는 팀이다. 코스타리카도 과거 월드컵 8강에 오른 세계적인 강호다.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은 가혹한 환경에서 상상 이상의 큰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그때 심신을 사흘안에 회복하지 못하면 이기거나 승점을 따기 어렵다"고 선발진 전원 교체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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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더블 스쿼드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번과 6월 시리즈에서 1경기씩 팀을 바꾸고 이길 정도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8강 진출을 이루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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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난 23일 미국을 상대로 가마다 다이치, 미토마 카오루의 연속골로 2대0 승리했다. 마에다, 구보, 모리타, 엔도, 이토, 나카야마, 도미야스, 요시다, 사카이, 곤다 등이 출전했다.
에콰도르전은 같은 경기장에서 27일 오후 8시55분에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