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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석은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가진 LG 조상현 감독에 의해 1순위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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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1, 76㎏의 신체조건을 지닌 양준석은 대학 최고의 가드 중 한 명이다. 연세대 3학년을 마치고 얼리 드래프트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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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 소닉붐의 2순위 선택은 고려대 이두원이었다. 이두원은 이번 신인드래프트 최고의 빅맨이다. 2m4, 100㎏의 신체조건을 지닌 이두원은 강력한 운동능력을 지닌 잠재력 높은 빅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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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3순위로 중앙대 박인웅을 예상대로 지명했다.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포워드로 꼽히는 선수다. 매우 공격적이고, 활동력이 좋다. DB는 박인웅의 가세로 약점인 윙맨 자원 보강에 성공했다. 4순위 KCC는 성균관대 포인트가드 송동훈을 지명했다. 전주 KCC는 김지완 허 웅 등 가드 자원은 풍부하지만, 포인트가드는 약점으로 꼽혔던 팀이다. 송동훈은 1m75의 단신이지만, 게임 조율 능력, 1대1 돌파, 패싱 센스 등 포인트가드로서 갖춰야 할 능력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고양 캐롯은 단국대 빅맨 조재우를 선택했다. 캐롯은 박진철과 이종현이 있지만, 토종 빅맨에 약점이 있다. 일찌감치 캐롯 김승기 감독은 이두원과 함께 대학 최고의 빅맨으로 꼽히는 조재우를 점찍었다.
8순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단국대 가드 염유성을 선택했다. 당초 한국가스공사는 윙맨 자원을 모색했지만, 8순위로 가장 잠재력이 높고 득점력이 좋은 염유성을 낙점했다. 9순위 KGC는 경희대 가드 고찬혁, 10순위 SK는 중앙대 포워드 문가온을 선택했다. 잠실학생체=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