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FA(자유계약)로 눈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 중 하나인 맨시티는 선수 영입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엇다. 내년 여름은 다를 것으로 보인다. 27일(한국시각)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시티가 내년 여름 FA 영입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했다.
이유가 있다. 내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좋아하는 선수들이 대거 계약이 만료된다. 유리 틸레망스(레스터시티), 조르지뉴(첼시),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등이 2023년 여름 계약이 끝난다. 모두 패스에 능하고, 기술이 뛰어난 선수들로, 맨시티와 한번쯤 연결됐던 선수들이다.
특히 맨시티의 눈길을 사로잡는 선수는 리옹의 호셈 아우아르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비견되는 아우아르는 오래전부터 과르디올라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 맨시티가 오래전부터 노렸던 선수기도 하다. 특히 아우아르는 맨시티에 강했는데, 아우아르가 속한 리옹은 맨시와 3번 맞붙어 한번도 지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우아르는 매우 훌륭한 선수다. 정말 놀랍다. 공을 다루는데 능하고, 기술적으로도 아주 빼어나다"고 극찬을 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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