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를 지불했다. 리버풀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했다.
Advertisement
그러자 누녜스를 향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애스톤 빌라에서 활약했던 전 잉글랜드 공격수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누녜스를 이번 여름 최악의 영입이라 비판했다. 아그본라허는 26일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누녜스의 퍼스트 터치는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첼시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평가되는 로멜루 루카쿠와 비교했다. 아그본라허는 "루카쿠가 경기에서 나쁜 터치를 자주 하던 때에 온라인상에서 루카쿠를 '팀버랜드 부츠'라 부른 적이 있었다. 누녜스는 이것을 두 켤레 신은 것처럼 보인다"고 비꼬았다.
Advertisement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도 최악의 영입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2014년 여름 AC밀란에서 리버풀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던 발로텔리는 2014~2015시즌 한 시즌만 기회를 받았지만, 28경기 4골에 그쳤다. 이후 2015~2016시즌 친정팀 AC밀란으로 임대되기도.
또 한 명은 벨기에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 벤테케다. 벤테케는 2015년 여름 애스턴 빌라에서 리버풀로 둥지를 옮겼지만, 29경기(선발 14경기)에 출전해 9골에 그쳤다. 벤테케는 "리버풀에선 짧은 시간 동안 뛰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스스로 좌절감을 느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