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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은 가장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꼽는다. 상금 규모도 크지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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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요섭(26)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며 "상금 규모도 클 뿐만 아니라 우승으로 해외투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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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7포인트 차로 제네시스 포인트 4위인 김비오(32)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1300포인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 순위를 1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선수들 간 격차도 벌릴 수 있어 올해 '제네시스 대상' 경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 될 대회"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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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대회에는 약 3만1000명의 갤러리가 방문해 '역대 최초' KPGA 코리안투어 갤러리 3만명 입장의 새 역사를 써냈다. 2019년 대회에서는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약 3만 8000명의 골프 팬들이 대회장을 찾았다. 역대 KPGA 코리안투어 단일 대회 최다 갤러리 방문 기록이었다.
이는 갤러리에 쾌적한 관람 환경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진정한 골프 팬을 위한 경기 관람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갤러리를 위한 갤러리 플라자에는 차량 전시, 포토존, 스윙분석 부스와 미쉐린 식음 부스까지 골프 관람 외에도 여러가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전원에게 숙소를 지원하고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와 역대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우승자 트로피 외 캐디 트로피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2021년 우승자 이재경(23)은 "많은 팬들이 찾아 주시기도 하고 선수들을 위한 배려도 큰 자부심이 생기는 대회"라며 "훌륭한 토너먼트 코스에서 대회가 열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갤러리 플라자 또한 PGA투어 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입장권은 티켓 예매 플랫폼인 인터파크에서 예매 또는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본 대회는 매 라운드 KPGA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