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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59.7%는 올해 하반기 소비 지출을 상반기보다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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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하위 20%의 하반기 소비 지출은 상반기와 비교해 평균 7.9% 줄지만, 상위 20%는 0.01% 감소하는 데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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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들은 여행·외식·숙박(20.4%) 등 대면 서비스 소비와 자동차·전자제품 등 내구재(15.0%) 등에 대한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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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응답자의 51%는 하반기 소비 활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물가 상승세 지속'을 꼽았다. 금리 인상(28.6%), 주식 등 자산시장 위축(9.6%)이 뒤를 이었다.
한편 소비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대해선 46.8%가 내년에 소비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2024년 이후'와 '기약 없음'에 응답한 비중도 각각 25.2%, 20.4%에 달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