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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27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의 3조 6차전 독일전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매과이어는 치명적인 실수를 두 차례 저질렀다. 이는 모두 실점과 직결됐다. 혼자서 두 골이나 내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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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매과이어를 두고 '그의 형편없는 플레이를 보기가 불편했다'라고 혹평했다. 축구전문가 저메인 데포 또한 "방지할 수 있었던 실수가 너무 많았다"라고 비판했다. 더 선은 '매과이어의 몸개그 같은 수비에 잉글랜드가 희생됐다'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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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콜은 "앞으로 6주가 중요하다. 매과이어가 훌륭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 우리는 매과이어가 잉글랜드에 기여한 바를 알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는 잉글랜드를 위해 엄청나게 활약했다. 지금은 낮은 지점으로 내려왔다. 앞으로 6주는 그가 자신감을 회복할 기회다"라며 매과이어가 부활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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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하락세다. 소속팀 맨유에서도 후보로 밀렸다. 스피드와 순발력, 상황 판단력 등에서 상대 공격수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모습을 자주 노출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