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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드라마 '나의 아저씨', 영화 '7년의 밤', '특송', '브로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 받은 송새벽이 아내와 10년 간 썸을 탔던 러브스토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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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새벽은 동료 배우였던 아내와의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는데, "서로 알고 지낸 지 10년 정도 된 사이였고, 10년간 호감이 있었다"라고 '썸'만 10년간 탔던 독특한 연애사를 밝혀 멤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그는 "한참 고백을 못하다가, 대학로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광장시장에서 막걸리를 먹다가 용기 내서 '맛있는 걸 보니 네 생각이 나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날 첫 뽀뽀를 하고, 3년 연애하고 프러포즈해서 결혼까지 하게 됐다"라며 남다른 막걸리 고백법과 결혼까지 골인한 사연을 밝혀 설렘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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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라미란은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아들도 몰랐다고 전하며 '세상 쿨한 모자' 사이임을 밝혔는데, 그는 "그때 심지어 아들 생일이었다더라. 서로 SNS 메시지로 연락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심지어 남편은 다음날 주변 사람들한테 듣고 상 탔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그의 절친 김숙은 "라미란 씨가 여우주연상 타고 우리 집에 온다길래 가족들은 뭐 하냐고 물어보니 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역대급 '쿨한 가족'임을 입증시켰다는 후문이다. 2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