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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실력 위주로 기회가 돌아가야 하는만큼 '못하면' 비켜야 하는 것이 프로의 당연한 생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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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미 맨유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이적 문제 탓에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한 탓도 크다. 나이를 먹어 실력이 쇠퇴한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프리시즌 훈련 부족으로 인해 소속팀에서 출전 시간이 감소했고 이것이 경기 감각에 문제를 일으켜 대표팀에서도 부진할 수밖에 없는 악순환이 벌어진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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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 스타 호날두의 힘이 마침내 사그라들었다. 37세의 호날두는 포르투갈 주장이지만 이번 시즌 폼이 말이 아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단 한 번 선발 출전했다. 포르투갈 언론은 호날두를 빼고 디오구 조타를 써야 한다고 요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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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28일 새벽 스페인 브라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6차전 스페인전을 펼친다. 포르투갈은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조 1위다. 스페인은 2승 2무 1패 승점 8점으로 2위다. 포르투갈은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를 유지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