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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첫 공개된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 유재석, 권유리, 이광수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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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모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점에서 제작 환경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이 생긴다. 조 PD는 "방송 프로그램과 OTT(스트리밍 서비스)는 작업 환경에 확실히 차이가 있다. 뭐가 더 좋고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디즈니+와 넷플릭스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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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에서는 어떤 차이점이 있었을지 질문이 이어졌다. 조 PD는 "얼추 비슷하다. 똑같다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비슷하다.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제작비 규모는그정도다. 이전보다는 세트 같은 부분이 많이 들어갔다. 제작비는 거의 비슷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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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스트리밍 서비스이기 때문에, 즉각적이 시청률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에 제작진은 시청자 반응을 어떻게 측정하고 살피고 있을까. 'X맨을 찾아라',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오랜 시간 방송국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조 PD는 "예전에는 시청률을 보는 게 일이었다. 시청률이 잘 나오는 방송을 하려고, 시청률 위주로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김 PD도 "가족들 반응도 좋고 잘 돼서 기분이 좋다"며 흡족해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