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포수 강민호(37)가 통산 2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7번째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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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5차전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2100번째 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2004년 2차 3라운드 17순위로 롯데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해 19년 차를 맞은 강민호는 입단 3년 차인 2006년부터 주전 포수로 도약해 매 시즌 꾸준한 출전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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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전까지 2099경기에서 2할7푼5리위 타율과 302홈런, 1083타점, 858득점을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의 대표 안방마님으로 군림해 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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