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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쿠는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무려 9800만파운드(약 1505억원)라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기록하며 친정 첼시에 복귀했다. 인터밀란에서 2년간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기대 속에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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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루카쿠는 한 시즌 만에 첼시 생활을 접고, 또 다른 친정 인터밀란의 품에 안겼다.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현지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루카쿠는 임대 계약이 끝나도 첼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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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루카쿠의 대체자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데려왔지만, 베테랑 공격수와 2년 계약만 체결했다. 다른 대안이필요하다. 첼시와 루카쿠의 계약이 2026년까지 맺어져 있는데, 첼시도 아예 장기적인 관점에서 후계자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