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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올 시즌은 또 다른 드라마였다. EPL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경기에서 침묵한 그는 18일 레스터시티전에서 결국 벤치로 밀려났다. 부상이 아닌 상태에서 손흥민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은 2021년 4월 뉴캐슬전 이후 1년 5개월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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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해트트릭 쇼'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입가에도 미소가 만개했다. 그리고 "이 실험(손흥민 교체)을 반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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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런던'은 27일(현지시각) '손흥민은 레스터전에서 벤치에서 나와 환상적인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A매치에서 2골을 더 추가했다. 콘테 감독이 자신감을 회복한 손흥민을 다시 선발에서 제외할 가능성은 없다. 손흥민도 지난 몇 년 동안 아스널과의 16경기에서 5골-5도움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해리 케인도 아스널전 17경기에서 무려 13골을 터트렸다. 콘테 감독이 3-4-3 시스템을 꺼내들 경우 남은 한 자리는 히샬리송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싸움이다. '풋볼런던'은 히샬리송보다 쿨루셉스키가 선발 출전할 확률이 더 높다고 예측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