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정종철이 성공한 사업가가 됐다.
정종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내 사람들 먼저 감사 인사드려요. 제품이 2분 만에 매진되었어요. 먼저 성공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실패하신 분들은 죄송스럽고 그러네요"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먼저 이번 수량은 총 3000세트, 6000팩. 3톤 분량이었다. 이렇게 만들어내면서 최소 한 시간은 버틸 거라 생각했었는데 그 계산이 빗나갔네요. 그래서 내 사람들, 이번에 제가 꼭 약속드릴게요. 다음번 양을 두 배로 작업할게요. 총 6톤, 6000세트 12000팩을 준비해보겠습니다!!"라고 다음 계획을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저희 쪽 키친이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양의 한계가 있어서요. 하루에 1톤씩, 총 6일에 걸쳐서 만들어낼게요. 큰 공장에서 한 번에 만들면 되지 않느냐 하실 수 있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 손맛이 빠지게 된다.. 느리게 가더라도 내 사람들이 제 맛을 보실 수 있게 할 거예요. 그래서 10-12일만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고마워요 내 사람들, 초심 잃지 않겠습니다"고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정종철은 음식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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