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3년 만에 일본에서 NBA 시범 경기가 열린다. 일본 대표팀 하치무라 루이가 있는 워싱턴 위저즈와 세계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리그 최고 슈터 스테판 커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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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2022-2023시즌 시범경기가 30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7시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막한다. 두 팀은 다음달 2일 2차전을 펼친 뒤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일본에서 NBA 시범 경기가 열리는 것은 2019년 10월 휴스턴 로케츠와 토론토 랩터스전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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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커리를 비롯, 클레이 톰슨, 앤드류 위긴스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일본 원정에 참여했다. 워싱턴 역시 하치무라 루이 등 최정예가 나선다.
NBA 정규리그는 19일 막을 올린다. 4월10일 정규리그가 종료되고,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까지 가면 6월19일에 시즌이 마무리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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