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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세미루는 아직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이적한 탓도 있지만 현재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1경기도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3경기에 나왔는데, 모두 교체였다. 출전 시간은 51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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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카세미루가 맨유에 올 때까지 그렇게 패스를 잘 하는 선수인지 몰랐다', '맨시티전에선 선발로 나서야 한다', '카세미루와 에릭센이 맨시티를 저지할 것이다. 텐 하흐가 이번 주말 이 듀오를 풀타임 기용하기를 바란다' 등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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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36경기에 출전해 31골을 터트린 베테랑 미드필더다. 브라질 A매치에도 65경기에 출전했다.
텐 하흐 감독의 입장에서도 카세미루 카드를 꺼낼 시기가 온 것 같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