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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골키퍼의 무덤'이라고 평가받는다. 베테랑 요리스의 입지가 너무 공고하다. 지난 10년간 토트넘 주전 골키퍼로 중용되고 있다. 사실상 요리스밖에 기회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백업 골키퍼들은 그야말로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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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지난 1월 토트넘과 2년 재계약에 사인했다. 계약만료는 2024년이다. 그 시점이 되면 요리스와 토트넘, 양측이 계약하지 않는데 암묵적으로 합의했다. 때문에 토트넘은 요리스를 대체할 즉시전력감 골키퍼를 영입해야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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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오블락을 토트넘이 영입하는데 변수가 많다. AT마드리드와 계약기간 6년이나 남았다. 바이아웃(최소 이적료)은 1억700만파운드(약 1647억원)에 달한다. 오블락의 몸값은 더 높아질 수 있다. 맨유가 오블락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 맨유도 다비드 데 헤아의 장기 대체자를 찾고 있다. 여기에 첼시도 기술고문인 페트르 체흐가 오블락 영입을 위해 접촉한 적이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