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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는 "호날두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는 경이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멈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벤치에 머물 뿐이다"라며 과거의 영광이 현재 부진으로 인해 훼손되기 전에 축구화를 벗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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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는 이야기다. 사실 이미 박수도 잦아든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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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유로파리그, 네이션스리그 등 클럽과 국가대표로 참여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1골이다. 심지어 이 골마저 필드골이 아닌 페널티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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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대표팀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은 아직 호날두 편이었다.
다만 산토스는 "호날두는 3~4차례 기회를 잡았다. 2개 정도는 아주 좋은 찬스였다. 보통 때였다면 호날두가 해결해줬을 것이다. 이번에는 아니었다. 그것이 축구다"라며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카사노는 현역 시절 AS 로마,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인터 밀란 등 여러 빅클럽에서활약했다. 레알에서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뛰었다. 2009년 레알에 입단한 호날두의 선배인 셈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