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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전체 40순위)로 NC에 입단한 이 한은 27일 LG전에서 3안타 1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이날 멀티히트를 날리며 4타점을 쓸어 담았다. 최근 10경기에서 타율은 4할6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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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한 방은 8회에 나왔다. 5-3으로 LG가 따라붙었던 가운데 1사 만루에서 좌중간 싹쓸이 2루타로 8-3으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이 한의 '타점쇼'를 앞세운 NC는 8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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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은 "9월 들어서 경기를 많이 나가고 있는데 타격 부분에서는 조영훈 코치님과 최건용 코치님께서 말씀해주시는 조언을 듣고,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낀다"라며 "수비에서는 김태룡 코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고 계신다. 아직 내가 부족한 것을 잘 알고 있고, 그렇기에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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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은 "남은 시즌이 몇 경기 남아있지 않은데, 즐겁게 마무리하고 내년 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