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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토리텔러' 설민석은 김헌 교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그와의 인연을 털어놓는다. 설민석은 "과거 김헌 교수님과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실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리차드 기어, 조지 클루니 분위기가 났다. 그 이야기를 전해드렸더니 (그런 칭찬에) 익숙하다고 하시더라"고 폭로(?)한다. 이에 초대 손님 정승제는 "멜 깁슨 느낌이 있다"며 격하게 호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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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이날의 초대 손님인 정승제에 대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 한가인은 "수포자들 살리는 선생님으로 유명하시다"며 정승제를 소개하고 이에 정승제는 "그런 표현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수포자를 살린다기보다 수학을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답한다. 그러자, 한가인은 "좀더 어렸을 때 선생님을 만났어야 되는데~"라고 아쉬워하는데 이에 정승제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 8개월 정도만 하면 수능 수학을 준비하는 데는 충분하다. 나니까 가능하다"고 미끼(?)를 던져 한가인을 솔깃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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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현대인의 필독서이지만 너무나 방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가인X설민석X김헌X한젬마가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할 것"이라며 "어른을 위한 '49금 매운 맛' 신화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1일(토) 밤 9시 40분 첫 방송.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