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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미디어 '디애슬레틱'은 28일(한국시각) 은퇴한 축구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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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에 의하면 '메호대전'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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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이들은 20년 동안 팬들로부터 비교 대상이 됐다. 발롱도르는 호날두가 5개, 메시가 7개다. 하지만 호날두는 메시보다 더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다. 이는 메시를 능가하는 영역이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시작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레알 마드리드에서 역사를 썼다. 유벤투스에서도 뛰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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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호날두에 대해서 "우리는 몇 년 동안 같은 리그에 있었다. 호날두와 경쟁은 당연했다. 그것은 훌륭했다. 우리가 서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됐다. 그렇다고 우리는 서로를 의식하지 않았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나는 내가 역사상 최고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메시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프랑스 리그1 26경기에서 고작 6골에 그치며 전성기가 끝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올해 완벽히 부활했다. 반면 호날두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팀 내 최다득점자로 명성을 날렸다. 정작 올해에는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 신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