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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안을 수정·보완해 교육부에 문체부(안)을 최종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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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문체부는 종목별 대회 수와 평균 대회일수에 근거해 44개 종목을 3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학생선수가 학기 중에 참가할 수 있는 '대회 수' 또는 '일수'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 체육계 의견을 경청할 예겅이다. 이번 개선안은 종목별로 여건이 상이해 모든 종목에 동일한 '대회 수' 또는 '일수'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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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10월 한 달간 학생선수, 학부모, 지도자, 종목단체 등 체육계 및 이해관계자와의 간담회, 개별 면담, 서면 의견수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책'에 나선 후, 이를 반영해 개선안 초안을 수정·보완해, 교육부에 문체부(안)으로 최종 전달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체육계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최선의 안을 교육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