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주포 채은성(33)이 통산 10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역대 17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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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은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3차전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대망의 1000경기 출전을 채웠다.
순천 효천고 졸업한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채 LG 신고선수로 입단한 채은성은 2014년 부터 1군에서 활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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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터 주전으로 도약하며 7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꾸준히 출전하며 10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99경기에서 2할9푼8리의 타율과 95홈런, 591타점으로 통산 100타점과 600타점 돌파도 눈 앞에 두고 있다.
예비 FA 시즌인 올해는 1루수로 변신, 119경기에서 3할1리의 타율과 11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LG 4번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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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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