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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극장가는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의 전성시대였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부터 추석 극장가를 휩쓸었던 '공조2'까지 관객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장 감독은 "원래 2편 제작에 뚜렷한 목표의식은 없었다"며 "1편이 개봉되기 전에 제작사, 투자사 쪽에서 먼저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작품 촬영이 끝났는데도 라미란, 윤경호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녔고 다들 바빴는데도 서로 못 잊고 자주 만났다. 그때 자연스럽게 2편을 촬영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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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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